전민희, 네이버캐스트에 `아키에이지` 단편소설 연재
2010.12.31 11:02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아키에이지의 스토리(Story)가 웹 단편소설 ‘눈 의 새’로 베일을 벗는다.
유명 판타지 소설 작가이자 차세대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스토리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전민희 작가가 국내 대표적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네이버캐스트(http://navercast.naver.com)를 통해 아키에이지의 일부 스토리를 오늘(31일,금)부터 공개한다.
아키에이지의 스토리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베스트셀러 작가인 전민희씨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게이머들과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에 공개될 아키에이지 스토리는 아키에이지에 등장하는 누이안 종족의 조상인 키프로사 데이어(Cyprusa Daeior)에 관한 판타지 단편으로 영주의 손녀딸로 태어나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보기 드문 지도력과 대범함을 갖춘 여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첫 공개되는 아키에이지 스토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2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3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4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5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6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7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8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9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10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치, 림버스 컴퍼니 동접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