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경다솔 꺾고 코호리그 초대 우승자 등극!
2011.01.05 14:5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리그 (이하 MS배 코호리그) 결승전에서 이수민이 경다솔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월 4일 밤 11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 결승전에서 이수민은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라이벌인 경다솔을 맞아 특유의 탄탄한 운영과 강력한 압박 플레이를 선보이며 3대 1로 승리,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의 국내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최강의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두 선수의 경기는 라이벌답게 1세트부터 팽팽한 기싸움에 이어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결승전에 어울리는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제한 시간 40분을 모두 사용한 2세트에서는 마지막 1초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전투를 벌여, 경다솔이 동점을 만들며 결승전 현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계속된 3세트에서 이수민은 무리하지 않고 병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승리를 이끌었으며, 마지막 4세트에서는 경다솔 선수의 초반 기습에 승리를 내주는 듯 했으나 탄탄한 방어와 운영으로 전세를 뒤집으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은 상금 500만원과 함께 전 세계 최초로 열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메이저급 대회의 첫 번째 우승자라는 명예를 얻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경다솔 선수는 상금 300만원을, 3위를 차지한 고강호 선수는 상금 150만원을 수여받았다.
한편, 컴퍼니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은 e스포츠 종목으로써의 가능성을 평가 받는 기회였던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향후 e스포츠 진출에 힘을 얻게 됐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3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4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5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6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7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8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9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10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4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5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6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7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8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9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
10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