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G, 해외매출 159% ↑... 연매출 4,267억 달성
2011.02.11 09:3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 연간매출 4,267억원을 달성, 지난해 7월 상향 조정한 매출 목표 4,2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연간 실적집계 결과 매출 4,267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고 기록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게임온 소송 관련 비용이 반영되어 209억원을 기록했다.
각 부문별 매출은 퍼블리싱 게임 3,088억원, 웹보드 게임 1,179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각각 72%, 28% 비율을 차지했다.
퍼블리싱 게임은 월드컵 시즌 효과로 폭발적 성장을 보여준 피파온라인2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고, 아바(A.V.A), 스페셜포스 등 주요 타이틀이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아바(A.V.A)의 경우 전년 대비 40%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며 FPS장르 내 시장지배력을 강화했다. 웹보드 게임은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안정된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 매출 비중은 축소되었다.
특히, 해외매출이 1,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 수출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는 최근 중국 동시접속자 230만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갔고, 아바(A.V.A)도 일본과 중국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4/4분기 실적은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씩 증가했다. 순이익은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 처리로 37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불확실성 요인의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레이더즈, 록맨온라인을 비롯, 자체개발작 디젤, 퍼즐버블 온라인과 신규 스포츠 게임 등 총 6종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매출 호조의 여세를 몰아 해외 진출을 다각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2010년은 검증된 경쟁력과 서비스 운영 능력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한 해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신작출시를 통해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8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9
[이구동성] 번지 “…자니?”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2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3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4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5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6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7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8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9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
10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