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야마카시 게임 `미러스엣지2` 개발 중단
2011.02.16 14:35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고공 프리러닝 게임 ‘미러스 엣지’ 의 후속작 ‘미러스 엣지 2’ 의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EA 다이스의 패트릭 소더런드 CEO는 스웨덴의 게임 웹진 프레스 투플레이 티비(Press 2Play TV)와의 인터뷰에서 12월 발매 예정이었던 ‘미러스 엣지 2’ 의 개발중단 사실을 전했다. 그는 “’미러스 엣지’ 는 나에게 매우 소중한 작품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정하다. 게임의 판매량은 저조했고, 내부에서 테스트한 ‘미러스 엣지 2’ 의 프로토타입은 기대 이하였다.” 라며 개발 중단 사유를 전했다.
하지만 곧이어 그는 “현재 EA 다이스의 개발인력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배틀필드 3’ 등 여러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미러스 엣지’ 로 당초 기대했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프렌차이즈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 이 시리즈를 강하게 지원하고 싶다.” 라며 시리즈가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님을 알렸다.
‘미러스 엣지’ 는 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찬 도심의 마천루를 맨 몸으로 내달리는 스포츠 ‘야마카시’ 를 소재로 한 1인칭 러닝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3와 PhysX엔진(물리효과), Beast엔진(광원효과) 등 막강한 툴을 사용해 게임그래픽 부문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올들어 개발이 중단된 게임은 ‘미러스 엣지 2’ 만이 아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2011년 결산 보고에서 ‘기타 히어로’ 의 후속작과 ‘트루 크라임: 홍콩’ 의 개발 중단을 알렸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리듬액션게임의 판매량 점점 저하되고 있다. (‘기타 히어로’ 로는) 더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없다. (‘트루 크라임: 홍콩’ 은) 신선하지 않아 플레이어에게 어필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3
스팀 태그 대폭 개편, 뱀서라이크는 ‘탄막 천국’으로
-
4
IP 강화 목표, 김창섭 디렉터 메이플 부본부장 됐다
-
5
엔씨,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겜창현'에 고소 취하 선처
-
6
"소니는 데스티니 3 개발하라" 유저 청원, 10만 명 돌파
-
7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 종료한다
-
8
문명 7, 단일 문명으로 끝까지 진행하는 기능 드디어 추가
-
9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10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6월 16일 데바데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평균 승률 25%, 슬더스2 유저 플레이 통계 공개
-
3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4
[오늘의 스팀] 딥 락 갤럭틱 신작 출시, 평가는 ‘복합적’
-
5
중세 토끼의 세키로풍 액션, 소울류 신작 ‘요한’ 공개
-
6
붉은사막,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 2위 올라
-
7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찾으라" 서브노티카 2 발언 사과
-
8
문명 7, 단일 문명으로 끝까지 진행하는 기능 드디어 추가
-
9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
10
[인디言] 도트 '잇 테이크 투'를 꿈꾸는 팀 따코야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