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코리아, 모니터 `무결점` 정책 보급형까지 확대
2011.02.22 10:30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아치바코리아는 기존 QH270-IPST 모델을 시작으로 무결점정책을 진행하던 것을 심미안 QH270-IPSBS 모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급형 제품에 시행되던 무결점 정책을 DVI-D(듀얼링크) 전용 보급형 모델까지 게임방용을 제외한 전 제품의 무결점 정책을 구현했다. 이는 PC 모니터의 대형화 시장에 불을 지피는 동시에 단순히 가격적인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에서도 타 모니터와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아치바코리아의 정책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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