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코리아, 모니터 `무결점` 정책 보급형까지 확대
2011.02.22 10:30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아치바코리아는 기존 QH270-IPST 모델을 시작으로 무결점정책을 진행하던 것을 심미안 QH270-IPSBS 모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급형 제품에 시행되던 무결점 정책을 DVI-D(듀얼링크) 전용 보급형 모델까지 게임방용을 제외한 전 제품의 무결점 정책을 구현했다. 이는 PC 모니터의 대형화 시장에 불을 지피는 동시에 단순히 가격적인 경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에서도 타 모니터와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아치바코리아의 정책을 엿볼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3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6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7 토가가 된 키리코, 오버워치 2 ‘나히아’ 스킨 나온다
- 8 미소녀들과의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9 암호화폐돌 출격! 수집형게임 ‘코인무스메’ 11월 출시
- 10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