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상현실로 만나는 수위 아저씨와 귀신, 화이트데이
2015.11.09 14:52
‘화이트데이(리부트)’는 지난 2001년 손노리에서 출시한 호러 어드벤처게임으로, 이번에 새롭게 모바일 및 플레이스테이션 VR용으로 새롭게 개발됐다. 특히 고품질 그래픽으로 게임을 재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이야기, 추가된 신규 귀신들, 그리고 보다 강화된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 등을 선보인다. 이번 영상에서는 VR용으로 제작된 '화이트데이' 플레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2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3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4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5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6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7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8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
9
[오늘의 스팀] 10주년 DLC가 아크: 서바이벌을 망쳤다
-
10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치, 림버스 컴퍼니 동접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