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전략도 나에게는 안 통한다! 최호선 2킬 달성
2011.04.02 14: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1세트에서 박준오를 잡으며 상승세를 탄 최호선이 2세트까지 승리로 마무리지으며 팀의 상승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4월 2일,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SK의 최호선이 2킬을 기록했다. 최호선은 상대의 몰래 리버 전략을...

▲
2킬을 기록하며 SK 쪽에 큰 힘을 실어준 최호선
1세트에서 박준오를 잡으며 상승세를 탄 최호선이 2세트까지 승리로 마무리지으며 팀의 상승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4월 2일,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SK의 최호선이 2킬을 기록했다.
피의 능선에서 시작된 2세트에서 최호선은 상대의 몰래 리버 전략을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사용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그의 날카로운 공격 타이밍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백동준이 자신의 본진으로 리버를 뺀 사이, 프로토스의 본진으로 들이닥친 최호선의 병력은 일꾼과 유닛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위기감을 느낀 백동준은 리버를 급히 회군시켜 방어에 힘썼으나 그의 뒤를 받칠 지상 병력이 이미 너무 많이 잡힌 상황이라 리버 역시 제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여기에 최호선은 셔틀을 제압할 레이스를 적재적소에 투입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초반에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고 만 백동준은 경기를 길게 이어가지 못하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로써, SK텔레콤 T1은 화승을 상대로 2:0으로 스코어를 리드하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3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4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5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6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7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8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10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많이 본 뉴스
-
1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6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7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8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