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FPS 배틀필드 3, 마케팅 비용만 `1,000억`
2011.04.08 10:27 게임메카 김문수 기자
EA의 CEO 존 리치티엘로는 뉴욕에서 개최된 Ad Age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배틀필드 3`의 11월 출시와 1억 달러 우리 돈 1087억 원 가량을 마케팅 비용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리치티엘로는 액티비젼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직접 언급하면서 `배틀 필드 3`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잡기 위해 디자인 됐다고 밝혔다

EA의 CEO 존 리치티엘로는 뉴욕에서 개최된 Ad Age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배틀필드 3`의 마케팅 비용을 1억 달러(우리돈 약 1,000억 원)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Ad Age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 리치티엘로는 액티비젼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직접 언급하면서 `배틀 필드 3`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잡기 위해 디자인 됐다고 밝혔다. 레드삭스와 양키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대결 등을 인용하면서 두 게임은 연말에 마케팅 비용으로 수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빅 매치`가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필드 3는 PC, PS3, Xbox360으로 11월에 발매될 예정이며 액티비젼의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패어 3의 자세한 정보는 4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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