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L] TSL 팀원 모두 16강, 이것이 바로 겹경사!
2011.04.23 17:50게임메카 e스포츠팀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LG 시네마3D GSL May 코드S E, F조 경기에서 한규종, 임재덕, 김원기, 신상호가 16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TSL은 오랜 기간 부진에 빠져있던 김원기가 완벽한 부활을 예고했으며 다른 2명의 팀원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등 겹경사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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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의 포문을 연 한규종의 승리 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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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원기도 똑같은 포즈로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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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상호도 역시 팔짱, 이것은 TSL의 공식 포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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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체 포즈에서 개성이 폭팔한 신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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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떨한 한규종에 비해 자신감 넘치는 신상호의 계속되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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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단체샷! TSL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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