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TL] 기사들이 뛰어나니 황제가 나설 틈이 없네!
2011.05.16 20:46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명장 밑에 약졸 없다!
`황제` 임요환이 이끄는 슬레이어즈가 `신성` 윤영서의 올킬로 GSTL에서의 강세를 이어나갔다. 슬레이어즈는 지난 시즌 양준식과 문성원의 대활약에 이어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 윤영서의 등장까지, 매 시즌 새로운 용들을 배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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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경기에 나서는 슬레이어즈의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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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전통의 팀 Z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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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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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의 선봉 윤영서는 금일 올킬을 기록하며 새로운 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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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 "임무 완수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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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킬 세레모니는 가우스 소총으로 무장한 해병의 무빙샷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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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중계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윤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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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에서도 올킬을 노리겠다는 윤영서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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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인만큼 마지막 사진은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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