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과 미소녀의 만남, 드리프트걸즈 출시 1주년 맞이했다
2015.11.24 10:4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으로 2014년 11월 국내에 출시해 스포츠카를 모는 기본 구성에 미소녀와의 데이트를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 '드리프트걸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으로 2014년 11월 국내에 출시해 스포츠카를 모는 기본 구성에 미소녀와의 데이트를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NHN엔터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늘부터 29일까지 6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일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쿠폰 365개를 제공하는 ‘시크릿 쿠폰 이벤트’가 열린다. 쿠폰에는 30캐시부터 프리미엄 차량 뽑기권, 그리고 1000캐시까지 다양한 혜택이 숨겨져 있다.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하루 한번 이상 접속하면, 최대 360캐시와 6만 코인, 그리고 대결티켓 6장이 지급된다.
NHN블랙픽 권혁준 대표는 “화려한 그래픽과 자동차 커스터마이징으로 무장한 '드리프트걸즈'가 벌써 출시 1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레이싱 게임을 탈피, '드리프트걸즈'만의 차별화된 게임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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