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게임 잘 안 되자 “아유~쌍칼”
2011.05.23 10:2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온게임넷 게임 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에 출연한 소설가 이외수가 게임이 뜻대로 안 되자 “아유, 쌍칼!”을 연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이외수는 조작이 뜻대로 안 되자 “옛날에는 버튼이 이렇게 많지 않았다”며 “딴 거 없어?”를 연신 외쳐 함께한 MC 허준, 개그우먼 류경진 등을 폭소케 했다. 이외수는 다소 부족한 게임 감각에도 불구하고 지칠 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해 허준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끝판왕 깰 때까지 한다.”며 쉼 없이 게임을 즐기는 이외수와 점점 지쳐 쓰러져가는 허준의 대조적인 모습이 안방 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결국, 허준은 사색이 된 얼굴로 “진짜 끝판왕은 이외수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수는 게이머를 향한 애정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게임도 자기관리를 하면서 해야 한다”며 “자유롭게 살되 비뚤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 이어 “나도 항상 예술가가 멋있는 존재라는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한다”며 “게이머들도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나쁜 인식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외수는 부인과 아들도 함께 출연해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할 예정. 부자 간에 함께 게임도 즐기고 응원도 하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켠 김에 왕까지`는 출연자가 게임의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만 방송이 종료되는 프로그램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켠 김에 왕까지` 이외수 편은 24일(화)과 31일(화) 밤 10시 30분 1,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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