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열혈강호 온라인`이 웹게임으로 개발된다고?
2011.05.23 13:5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웹게임으로 개발되는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작인 인기 무협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웹게임을
중국에서 개발 중이라고 23일(월) 밝혔다.
게임포털사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국내 웹게임 사업을 펼쳐온 엠게임은 중국 현지 개발사를 통해서 지난해 1월부터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등 9개국에 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이다. 특히 2005년도 중국에 진출하여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인지도를 확보한 무협 게임으로 최근 중국시장에 웹게임 장르가 각광받으면서, ‘열혈강호 웹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중국 북경에 위치해 있는 신생 개발사 뚱팡싼요를 통해서 개발중인 열혈강호 웹게임은 현재 원작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협 특유의 ‘정파와 사파의 세력전’을 주요 시스템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밝고 귀여운 캐릭터, 화사한 분위기의 게임 배경,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 등을 담아 새로운 열혈강호 세계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혈강호 웹게임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 등 열혈강호온라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 갈 예정이다.
뚱팡싼요 추이하이잉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뿐 아니라 대만, 태국 등 중화권에서 장수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산 게임 중에 하나로 웹게임 버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원작의 세계관과 그래픽 리소스를 적극 활용하여 친근하면서도 웹게임 만의 독특한 재미요소를 담아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웹게임은 발전하고 있는 중국 게임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또한 2011년은 열혈강호 온라인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04년 1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무협장르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리에 연재중인 만화 ‘열혈강호’를 게임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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