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온라인, 대만에서 정식 상용화 서비스 시작
2011.05.25 11:1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아발론 온라인`은 대만 메이저 게임업체 화이(Wayi International Digital Entertainment)社를 통해 24일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서비스 명 `투탑쟁패 온라인`으로 24일 오후 4시부터 정식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수출 계약 체결 이후 받아온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게임 모드와 40종 이상의 영웅을 선보이고 이용자 소비속도를 앞서는 신속한 업데이트 전개로 콘텐츠 공급을 해나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도타’를 비롯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대만 시장에서, 현지에 최초로 서비스되는 ‘온라인RTS’로 시장 선점을 통해, 매출 구조 다변화에 일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발론 온라인`은 지난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유럽 37개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바 있으며, 금일 대만 상용화에 이어, 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의 메카 중국에서도 상용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정식 상용서비스를 기념해 만화 및 영화, 스포츠 채널을 통한 TV광고와 게임 포럼 등 각종 매체에 대규모 광고 프로모션과, 타이페이 시내에서 이벤트 대전을 개최하며 게임 내에서 경험치와 아이템을 제공하는 4종의 이벤트도 실시된다.
현지 파트너사 ‘화이’ 측은 “대만 이용자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적극적 운영과 서비스로 시장 내 확실한 자리매김을 이끌어 낼 것이다. 아울러 이-스포츠 협회 회장 사이자 선수단을 운영중인 당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리그 개최 등 정식 종목을 위한 단계적인 실행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대만 시장은 매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약70%, 1인 당 게임 지출금액 월 평균 457대만 달러에 달하는 구매력과 충성도가 검증된 시장이다.” 라며, “`아발론 온라인`의 강점인 방대한 콘텐츠와 꾸준한 업데이트로 대만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발론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총괄하는 ‘화이’社는 `열혈강호`, `스페셜포스`등 국내 게임과 `81keys`라는 자체게임의 서비스 및, 이-스포츠 협회 회장 사이자 ‘Wayi Spider’라는 e스포츠 프로팀을 운영하며, 2008년 전년대비 10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인 종합 게임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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