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엔씨 등 주요 게임사... 자존심 건 '롤' 한판 승부
2015.11.27 18: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오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대회 '2015-16 롤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1차 대회 예선전이 열린다. 해당 대회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아프리카TV가 운영한다. 앞서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국내 기업 소속 57개팀이 신청했다. 그 중에는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NHN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체도 있다

▲ '2015-16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토너먼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2015-16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토너먼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오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직장인 대회 '2015-16 롤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1차 대회 예선전이 열린다. 해당 대회는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아프리카TV가 운영한다.
앞서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국내 기업 소속 57개팀이 신청했다. 그 결과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NHN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체 외에도 삼성전자, LG전자, 수자원공사, KB생명, 현대카드, 티켓몬스터, 아프리카TV 등 직장 종사자들이 신청했다. 예선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실제 라이벌 기업 간 자존심을 건 대결이 성사될 지 기대된다.
'롤 직장인 토너먼트' 윈터 1차 대회 4강 및 결승전은 12월 5일 오후 5시에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과한 4팀 본선 경기는 아프리카TV(바로가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4강 및 결승전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에게는 물론 응원온 지인에게 치킨과 맥주가 제공된다.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회식비 100만 원, 50만 원이 수여된다. 나머지 본선 진출 2개 팀도 각각 20만 원씩 회식비를 받게 된다.
또한 이번 토너먼트부터는 우승 회식비와는 별도로 일정 금액을 우승팀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5-16 롤 직장인 토너먼트’는 시즌 별 1, 2차 대회가 진행되며, 윈터 시즌 이후 스프링, 서머 시즌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LoL 직장인 토너먼트 특집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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