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스포츠 축제, e스타즈 서울 팬투표 실시!
2011.05.31 14:1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전세계 160만 e스포츠 팬들의 선택이 시작된다.
‘e스타즈 서울 2011 e스포츠 국제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글로벌 팬 투표가 e스타즈 서울 2011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지난 5월 23일 공개된 후보선수 명단에는 ‘세계 최강’이라 일컫는 나비(Natus Vincere (Na`Vi), 우크라이나)와 전통의 강호 프나틱(fnatic, 스웨덴)을 포함한 16개의 유럽 팀과, ‘한국의 자존심’ 레드코드(redCode, 한국), ‘대륙의 강자’ 타이루(Tyloo, 중국) 등을 포함한 7개의 아시아 팀 그리고 ‘북남미의 강호’ 팀 이지(Team EG, 미국)와 파이어게이머스(FireGamers, 브라질) 등 8개의 아메리카 팀들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 출전 선수는 전세계 팬 투표(50%)와 전년도 주요 국제대회 성적(50%)을 반영하여 유럽 6팀, 아메리카 2팀, 아시아 3팀 총 11팀을 선발한다. 또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한국대표 4팀을 선발하고, 전년도 우승으로 시드를 획득한 프렉익스큐터스(Frag eXecutors, 폴란드)까지 포함하여 총 16강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참가팀에 대한 결과는 7월 15일 e스타즈 서울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글로벌 팬 투표 참여율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74개국 26만 여명, 2009년 177개국 150만 여명, 2010년 150개국 163만 여명으로 전 세계 절반이 넘는 국가의 e스포츠 팬들이 참여해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 한 바 있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산진흥원(SBA)과 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1’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서울 2011 e스포츠 국제 대회’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을 정식 종목으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D홀 e스포츠 토너먼트 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국제 e스포츠 이벤트 전을 제외한 첫 번째 공식 국제대회로,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e스타즈 서울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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