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즐기는 횡스크롤 슈팅게임 '스테리 나이츠' 사전등록
2015.12.01 16:49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게임 ‘스테리 나이츠’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스테리 나이츠’는 개성적인 캐릭터를 조작해, 현란한 탄막을 헤쳐나가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간편한 조작으로 쏟아지는 적의 탄막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마다 탄막을 튕겨내거나 거대 보스에게 큰 대미지를 주는 등 다채로운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 모바일로 즐기는 횡스크롤 슈팅게임 '스테리 나이츠' (사진제공: 사이버프론트코리아)

▲ 모바일로 즐기는 횡스크롤 슈팅게임 '스테리 나이츠' (사진제공: 사이버프론트코리아)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게임 ‘스테리 나이츠’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일(화) 밝혔다.
‘스테리 나이츠’는 개성적인 캐릭터를 조작해, 현란한 탄막을 헤쳐나가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간편한 조작으로 쏟아지는 적의 탄막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마다 탄막을 튕겨내거나 거대 보스에게 큰 대미지를 주는 등 다채로운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일반적인 게임플레이 외에도 최고 득점을 위해 경쟁하는 ‘스코어 모드’, 거대 보스와의 대전을 즐기는 ‘맵 모드’와 ‘랜덤 모드’, 여기에 게임 내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모드’도 마련됐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접하기 힘든 텍스트 어드벤처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다음 전개가 개방된다.
게임 출시 시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공식 등록페이지(바로가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잼 5만 개와 위시 100개가 제공된다. 아울러 알람을 통해 다가올 서비스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테리 나이츠’는 12월 중 구글플레이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테리 나이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5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6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7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8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9
블루 아카이브 노하우 반영, 프로젝트 RX 티저 영상 공개
-
10
[포토] 수원 스타필드의 '모비노기' 크리스마스 던바튼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6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7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8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9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10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