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강에 성공한 '강화의 신' 떴다, 2015 던파 페스티벌 현장
2015.12.06 21:26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넥슨이 개최한 ‘2015 던전앤파이터 위크엔드(이하 던파 위크엔드)’가 6일(일)부로 2일차를 맞이했다. 오전에 펼쳐진 'F1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오후에는 신규 업데이트가 발표되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5'가 진행됐다. '신'이라는 표어를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캐릭터와 각성, 길드 콘텐츠 등 새로운 요소를 한가득 소개됐다. 여기에 유저와 함께한 다양한 이벤트와 걸그룹 축하공연도 겹치면서 추위도 단번에 날려버릴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게임메카에서 그 뜨거웠던 현장, 카메라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은 늘어선 줄부터 차원이 달랐다

▲ 계단까지 이어진 긴 줄, 많은 유저들이 1시간 전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 내부에서는 행사 중 펼쳐질 깜짝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 뽑히기 위한 유저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도 볼거리 중 하나!

▲ 이윽고 시작된 '던파 페스티벌'... 성승헌 캐스터가 무대에 올랐다

▲ 초입에는 화려한 오프닝 영상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 '신'이라는 표어와 마찬가지로, 토크쇼도 '던파'의 신을 모시고 이루어졌다

▲ 명찰에 적힌 숫자들은 모두 특별한 기록을 가르키고 있었다

▲ 강화의 신을 만난 기념으로, 펼쳐진 '강화대란' 대결!

▲ 유저만 터질 수 없다! 현직 네오플 직원도 동참!

▲ 근데 결과물은...

▲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우아한 그녀들 '트와이스'가 등장했다!

▲ 공연이 끝난 이후에는 선물 전달식도 가졌는데... 헉! 뚜껑이!

▲ 이윽고 겨울 업데이트 발표의 시간... 과연 어떤 내용들이 유저들을 기다릴까?

▲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낸 '나이트' 2차 각성부터...

▲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규 캐릭터 '마창사'까지 등장!

▲ 이 외에도 새로운 길드 콘텐츠도 대거 발표됐다

▲ 자세한 설명은 역시 개발자로부터 직접 들어야겠죠?

▲ 마지막 무대는 걸그룹 '여자친구'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

▲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면서, 2015년 '던파 페스티벌'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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