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인보우와 여자친구 등장, 대세 걸그룹 '던페' 총출동

12월 6일(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던전앤파이터 위크엔드(이하 던파 위크엔드)’ 행사에 여성 그룹이 대거 출동했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이번 행사 오전에는 '레인보우'와 '에일리'가 세계대회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이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는 '트와이스'와 '여자친구'가 등장해 유저들과 함께 그 열기를 이어갔다.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준 걸그룹이 가득했던 '던파 위크엔드' 2일차 현장, 그 모습을 게임메카에서 카메라에 담아봤다.

▲ '던파 위크엔드' 2일차 축하공연 첫 타자로 걸그룹 '레인보우'가 나섰다

▲ 동작 하나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레인보우' 재경

▲ 역시 '에이(A)' 특유의 안무는 예나 지금이나 역대급이다

▲ 눈웃음이 정말로 매력적인 그녀들 

▲ '레인보우' 재경의 이쁜 포즈 한방!

▲ 역시 '레인보우'하면 각선미 자랑이 빠질 수가 없죠

▲ 어둠 속에 등장한 그녀의 정체는?

▲ 바로 '던파 페스티벌'과도 인연이 깊은 가수 '에일리'!

▲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여전했다

▲ 고음도 문제없이 부드럽게~

▲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한 그녀의 무대

▲ '던파 페스티벌'에 나타난 그녀들, 바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 특유의 발랄함 가득한 안무에 모두들 '우! 아!'

▲ 넘어오면 싫어요~ 그녀들이라면 거절당해도 좋다!

▲ 하트 뿅뿅 발사 주의보!

▲ 파워풀하면서도 역동적인 안무가 인상적!

▲ 마치 여학생들과 같은 발랄함으로 무장한 그녀들

▲ 다음 무대에는 청순함이 물씬 느껴지는 원피스 입은 '여자친구'들이 출동했다

▲ 미모면 미모, 가창력이면 가창력... 그야말로 팔방미인!

▲ 그녀들이 춤을 추니, 꽃가루와 함께 남자들의 마음도 설레어만 간다

▲ 여러분 이게 꽃가루입니다, 저희는 걸그룹 '여자친구'구요

▲ 무려 축하공연만 4개 그룹! 그녀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