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터바인, 콘솔 MMO 개발 착수?
2011.06.21 17:2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20일, 터바인은 자사의 미공개 온라인 콘솔 프로젝트에 종사할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냈다. 채용 자격 요건은 현존하는 PS3, Xbox360 지원 모던 게임 엔진에 대한 직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즉, 터바인은 PC가 아닌 콘솔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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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바인의 대표작 `반지의 제왕 온라인`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등 PC 기종 MMORPG 개발에 전념해온 터바인이 콘솔과 PC가 연계된 새로운 MMO 게임을 개발 중이다.
지난 20일, 터바인은 자사의 미공개 온라인 콘솔 프로젝트에 종사할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냈다. 채용 자격 요건은 현존하는 PS3, Xbox360 지원 모던 게임 엔진에 대한 직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즉, 터바인은 PC가 아닌 콘솔 분야 전문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터바인은 지난 2009년 콘솔 전용 MMO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터바인 내부 직원의 말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010년 8월까지 제작되다가 취소되었다. 프로젝트가 엎어진 정확한 연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의 명칭은 ‘프로젝트 핸드릭스(Project Hendrix)’로 콘솔에 초점을 맞춘 이전 프로젝트와 달리 PC와 콘솔 모두를 플랫폼으로 염두에 두고 있으며 온라인 환경을 적극 활용한 대규모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다.
현재 터바인은 ‘프로젝트 핸드릭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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