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현 상황에서 새로운 휴대 콘솔 발매는 위험`
2011.06.28 16:2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소니가 개발 중인 차세대 휴대 콘솔 `PS 비타`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시장 상황에서 차세대 휴대 콘솔을 발매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관련 최고운영책임자(COO) 데니스 더킨(Dennis Durkin)은 미국 게임매체 인더스트리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소니의 차세대 휴대 콘솔 PS 비타(VITA)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답했다.
그는 "지금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휴대용 기기를 발매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든다. 3DS를 보더라도, 사실상 대중들의 기대치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현재 휴대용 콘솔 시장은 매우 혼잡하고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 극도의 레드 오션 상태이다." 라며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등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현 상황에서 차세대 휴대용 콘솔 출시는 리스크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잭 트레튼 CEO는 지난 14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게이밍 콘솔화` 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게이머들의 좋은 점은, 그들이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들은 그들의 부모가 아이패드를 사 주더라도, 친구가 PSP 등의 휴대용 콘솔을 플레이 하는 것을 본다면 그들은 PSP를 얻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라며 휴대용 콘솔 기기에는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와 차별화되는 고유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3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4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5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6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7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8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9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10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많이 본 뉴스
-
1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2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3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4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5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6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7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8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9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10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