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 기업공개 추진, 전세계 이목 ‘집중’
2011.06.30 17:44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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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를 추진 중인 소셜 게임 1위 업체 징가
전세계 소셜 게임 1위 업체 징가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간), 징가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소 10억에서 최대 20억 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IPO 주간사로는 모간스탠리와 골드삭스 등이 참여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IPO는 소유구조가 폐쇄적인 기업이 일반에 전반적 경영내용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주주를 모집하여 자기자본을 확대하는 행위이다. 일반적으로 IPO가 성사된 기업은 빠른 시일 내에 상장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징가는 IPO를 통해 액티비전블리자드 다음 가는 전세계 2위 게임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징가는 지난 3월,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2011 세계 게임부문 혁신 기업’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비상장 주식 중개업체 셰어즈포스트는 징가의 기업가치가 6월 29일(현지시간) 현재 154억 달러(한화 약 16조 4,500억 원)에 달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소셜 게임업체 징가는 페이스북에서 `팜빌`, `시티빌`, `엠파이어&앨리즈` 등의 인기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징가 게임의 월간 이용자(MAU)를 합치면 약 2억 5천만 명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징가의 2011년 매출액이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000억 원), 순수익은 5억 달러(한화 약 5,340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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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즈포스트의 징가 기업가치 평가, 최근 몇 달 사이 2배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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