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세대 `피망맨` 네오위즈G 새내기 출동
2011.07.04 16:47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새내기’들이 6월 27일부터 5박 6일에 걸친 공채6기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 2011년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약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회사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마음가짐과 태도 △회사 및 게임산업의 이해 △비즈니스 스킬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별 과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연수과정에서 창의적 발상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일원이 되기 위한 기본 소양을 중점적으로 체득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 마지막 날 열린 ‘CEO 및 경영진과의 간담회’에는 윤상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채 6기 기장 남지승씨는 “동기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소속감도 생기고 회사 생활에 대한 열정도 더 높아진 기분” 이라며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금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 며 소감을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실장은 “주어진 과제를 협동해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신입 사원 특유의 창의력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며 “이들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7월 4일부터 소속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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