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겜 황태자 `파이터스클럽` 8월 11일 테스트 돌입
2011.07.19 15:52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KOG
개발팀의 신작 `파이터스클럽`
KOG는 자사가 개발하고 KOG와 NHN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2차 CBT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8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는 `파이터스클럽`이 ‘격투RPG’를 선언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게임 업계와 유저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다 많은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증대와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제공"을 표방하며, 캐릭터 최고 레벨 25까지의 PvE 컨텐츠, 3가지 다른 테마의 마을, 던전 22개, 파티 던전, 영웅 던전 등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유저들은 이번 `파이터스클럽` CBT를 통해서, 대도시의 해변가, 신규 개발 지구, 차이나타운에서 길거리의 악당을 퇴치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스토리를 멋지게 만들어 나가는 마치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KOG의 박신구 사업팀장은 `정체된 온라인 게임 시장에 `격투RPG`라는 장르의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 ‘KOG의 지난 11년간 액션 노하우의 결집체인 `파이터스클럽`을 통해 유저들이 통쾌한 타격감을 느끼면 좋겠다.’고 전했다.
NHN의 정우진 플레이넷 사업부장은 `격투게임의 통쾌한 액션과 RPG의 재미가 조화를 이룬, 2011년의 기대작 중 하나인 `파이터스클럽`이 5년간의 담금질을 마치고 이제 공개된다. `파이터스클럽`은 KOG와 한게임, 플레이넷을 통하여 공동 퍼블리싱 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KOG의 개발력과 NHN의 마케팅, 서비스 역량이 결합되어 최고의 재미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파이터스클럽`은 `그랜드 체이스`, `엘소드`로 온라인 액션 게임 장르를 선도해온 KOG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격투RPG로, 복싱, 태권도, 레슬링 등 실제 무술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액션과 캐릭터 간의 경쟁, 협동, 그리고 성장이 담겨있다. KOG와 NHN은 연내 정식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이터스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이터스클럽 홈페이지(http://www.fightersclub.co.kr)및 한게임, 플레이넷 파이터스클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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