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11, 독일 쾰른 번화가에 `디아블로` 강림?
2011.08.22 13: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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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게임스컴 2011 스트리트 아트 완성과정 영상
독일 쾰른 번화가에 `디아블로3`가 강림했다.
블리자드는 게임스컴 2011을 기념하여 행사가 열린 독일 쾰른시에서 진행한 스트리트 아트의 사진과 그림의 완성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직접 그린 해당 작품은 독일 퀄린의 번화과를 뚫고 악마들과 함께 나타난 `디아블로`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풀 3D 원근 화법으로 그려진 아트워크는 거리에 설치된 보도블럭까지 정교하게 묘사하여 실제로 `디아블로`가 튀어나오는 듯 한 사실감이 살아있다. 이 아트워크는 8월 15일부터 작업이 시작되었다.

블리자드는 이번 게임스컴 2011 현장에서 `디아블로3`를 비롯한 자사의 신작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디아블로3`에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최고난이도 단계 `인페르노`가 존재한다. `인페르노`에는 `디아블로3`의 캐릭터 최고 레벨인 60레벨보다 높은 61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클리어가 어려워진 만큼 이 `인페르노` 난이도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즉, `디아블로3`의 난이도는 전작과 달리 노멀, 레어, 헬, 인페르노 4단계로 구분된다. 여기에 한 번 사망하면 바로 게임오버되는 긴장감 넘치는 `하드코어`도 구현된다. 블리자드는 각 난이도 별로 착용할 수 있는 룬의 등급이 차별적으로 책정되며, 특히 `인페르노`에서는 룬을 끼우는 소켓 수가 하나 줄어든다고 알렸다.
디아블로3 게임스컴 2011 기념 스트리트 아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리자드 유럽 웹사이트와 게임스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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