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한글화 작업에 국내 인기 성우 참여
2011.09.06 15:14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더빙
작업중인 장민영 성우의 모습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글화 작업에 국내
성우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금일(6일)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장내 해설자로 활약한 김상현 성우는 KBS 26기 성우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킹덤 언더 파이어` 등의 게임에서 인상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또한 각종 라디오 CF, 다큐멘터리를 휩쓸며 영화, 드라마에서도 배우로 활약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인기 성우다.
김상현 성우는 “게임의 장내 해설자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 절도와 감정 절제가 중요한 역할이며, 강력하고 세밀한 표현을 하는데 중점을 두어 작업했다. 또한 외산 게임의 한글화 과정에서 생기는 원작과의 괴리감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한국의 감성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 외 라이즈, 몽키킹 등의 역을 소화한 장민혁 성우는 트랜스포머 샘 역, 셜록 홈즈 셜록 역, 라그나로크 미르 역 등으로 친숙한 목소리다. 그는 “캐릭터 분석을 위해 게임 영상을 보며 연구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멋진 비주얼에 놀랐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리려 노력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분명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가져다 줄 게임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잭스, 신짜오 등의 역을 소화한 김광국 성우는 “수많은 게임에 참여하였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정말 기대작이다. 전세계 1위를 차지한 게임의 한글화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의 론칭을 앞두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국내 성우들의 참여가 작품성에 더해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 줄 게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7월 전세계 1,500만 유저를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게임으로서,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의 상금으로 500만 달러에 달하는 상금을 제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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