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 랭커 정보실] 지난 시즌 암살자 19위, '요쿠'의 노하우
2016.01.11 11:23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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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건장한 청년 요쿠라고 한다.
원래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 이전에 '엘로아'란 게임을 하다가 아이마 오픈 소식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야수전사 '라꽁'을 플레이했으나, 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주 캐릭터를 바꿨다.
야수전사가 탱커인만큼 움직임이 느리고 모션이 크다. 날렵한 모습을 좋아했기에 암살자를 시작하게 됐다.
캐릭터의 움직임과 타격감이 좋다. 여기에 깔끔한 그래픽도 마음에 든다.
장점으로는 빠른 움직임과 화려한 스킬, 높은 대미지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대미지 딜러이다 보니 방어력이 낮고 분노를 관리해야 하므로 손을 많이 탄다.
먼저 초반에 배우는 '고통의 일격'을 추천한다. 1월 7일(목) 업데이트 이전에는 '피의 각인'이라 불린 필수 스킬이다.그리고 나는 '각인 역류'와 '죽음의 각인' 효용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각인 역류'는 각인에 따라 대미지가 강해지므로 주요 스킬로 꼽는다. 그리고 '죽음의 각인'은 분노를 수급할 수 있고 상대를 '흐트러짐' 상태로 만들 수 있어 사냥, 전장에서 유용하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가디언의 스킬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3성 '뱅퀴시 마스터'의 '거대 봉술'로 상대에게 둔화를 건다. 그리고 '낙엽 날리기'로 접근하고 '죽은자의 고통'을 사용한다. 이때 '죽은자의 고통'에 당한 상대는 '기절' 상태가 되므로 '필사의 움직임'과 '고통의 일격', '죽음의 각인'으로 연계한다.이 콤보가 성공하면 '흐트러짐' 상태로 이어지는데 이후 '암살 투척검'과 '고통의 칼날', '공중 암살'로 마무리한다.
업데이트 이후 암살자 스킬 콤보 '거대 봉술' -> '낙엽 날리기' -> '죽은자의 고통'(기절) -> '필사의 움직임' -> '고통의 일격' -> '죽음의 각인'(흐트러짐) -> '암살 투척검' -> '고통의 칼날' -> '공중 암살' |
'뱅퀴시 마스터'를 선택한 이유는?
'뱅퀴쉬 마스터'는 '전투의 함성'으로 이동 속도, 공격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가디언을 사용해봤으나 '뱅퀴시 마스터'가 가장 잘 맞더라.
암살자의 장비 세팅 방법은?
나는 라크리마 4세트와 자그로스 2세트를 선택했다. 자그로스의 상의와 하의가 HP를 높여주고, 라크리마가 치명타 확률을 올려준다. 최대 치명타 확률이 35%이므로 라크리마 6세트를 착용하는 것보다 자그로스 2세트를 추가하여 체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보석에는 방어력과 체력을 골고루 챙기기 위해 자수정과 루비를 사용했다.
최근 즐겨하는 콘텐츠는?
PvP 콘텐츠인 결투장과 전장을 플레이하고 있다.
전장에서의 팁을 준다면?
패치 이후 전장 내에 있는 '고블린 상인'을 사냥해 체력과 분노를 함께 수급해야 한다. A팀 11시와 B팀 5시 방향에 있는 '푸른색 버프 몬스터'는 이동 속도, 공격 속도 증가 버프가 있어 반드시 사냥해야 한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상대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으나 이후에는 파괴한 크리스탈 수에 비례해 점수와 주화를 얻을 수 있어 이를 파괴하는 운영을 주로 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크리스탈 - 전장에 존재하는 포탑 개념의 구조물이다. 상대 크리스탈을 파괴하면 아군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파괴한 수에 비례해 전장 포인트와 주화를 얻는다. 주화 - 전장의 보상으로 '전쟁 영웅 세트', '던전 시간 초기화 티켓'과 교환할 수 있다. |

▲ 전장에서 실력을 뽐내는 요쿠
압도적인 킬 수가 인상적이다
전장과 결투장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장과 결투장을 즐기다 보면 같은 유저를 반복해서 만난다. PvP도 매력이 있으니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다면?
아이마를 시작하는 유저분들이 오래오래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 길드가 없다면 활발하고 분위기가 좋은 '네모의 꿈'으로 초대한다.

▲ 요쿠의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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