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구국영웅, 넥슨 '도미네이션즈' 잔 다르크 참전
2016.01.12 10: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2일,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에 신규 영웅 ‘잔 다르크’를 포함한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잔 다르크’는 프랑스와 영국 간의 왕위계승권 분쟁으로 발생한 백년전쟁 후기에 구국소녀로 등장한 인물이다. 이와 함께 유닛 및 건물 업그레이드 등급을 추가했다

▲ '도미네이션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도미네이션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일,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에 신규 영웅 ‘잔 다르크’를 포함한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잔 다르크’는 프랑스와 영국 간의 왕위계승권 분쟁으로 발생한 백년전쟁 후기에 구국소녀로 등장한 인물이다. 이와 함께 유닛 및 건물 업그레이드 등급을 추가했다. 산업 시대의 ‘복엽기’와 ‘비행선’은 각각 ‘삼엽비행기 MK1-3’과 ‘비행선 MK1-3’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길드 관문’ 역시 등급을 확장해 레벨 7까지 올릴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시스템’이 추가된다. 고전 시대를 달성한 유저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유저가 속한 시대별로 각각 다른 참여 보상을 지급한다. 참여한 이벤트에 따라 각기 다른 신규 유닛과 전술, 건물 등을 한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축복을 추가하고, 도서관 연구 단계 확대, 기부 가능한 병력 수의 증가 등 시스템 개편도 함께 진행한다.
넥슨은 신규 영웅 ‘잔 다르크’ 추가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도미네이션즈 공식 카페’에서 잔 다르크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300 크라운’을 지급한다.
한편, ‘도미네이션즈’는 지난 해 4월 북미,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8월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역사를 소재로 한국, 로마, 독일 등 8개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석기 시대부터 산업 시대까지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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