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일본 개발자 컨퍼런스서 `최고 개발환경상` 수상
2011.09.14 16:2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웹, iOS, 안드로이드, 콘솔 등 다수 플랫폼 관련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오늘 일본 최대의 게임 개발 컨퍼런스인 CEDEC에서 `올해의 최고의 개발환경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일본 요코하마의 Pacifico Conference Center에서 진행되었으며,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의 CEO인 David Helgason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아시아에 유니티만의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의 일본 지사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재팬 설립에 대한 공지를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이루어졌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의 CEO David Helgason은 “ CEDEC에서 진행된 최고의 개발환경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우리 모두는 매우 깊은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게임 개발의 민주화와 우리의 기술을 전세계 모든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려던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일본에 막 진출하게 된 상황에서 이보다 더 큰 환영식은 없을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CEDEC은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들을 보상하고 혁신과 점진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기술들과 업체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시상식을 2008년에 제정하였다. 올해 개발환경 심사를 위한 시상식 위원단은 소니, 세가, 스퀘어 에닉스 그리고 CEDEC 프로그램 워킹 그룹(Program Working Group) 등의 기업으로부터 멤버 구성을 하였다.
유니티는 역동적인 비디오 게임 제작은 물론 많은 종류의 플랫폼들에서 완전히 동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창조해내기 위한 도구로써 프로부터 아마추어 취미개발자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나고 강력한 엔진으로 수상자 후보에 선정되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9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