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30주년! New 3DS XL '하이랄' 에디션 28일 출시
2016.01.14 20:4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젤다의 전설' 30주년 기념 New 3DS XL '하이랄' 에디션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한국닌텐도는 2016년을 ‘젤다의 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New 3DS XL ‘하이랄’ 에디션 오는 28일(목)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New 3DS XL ‘하이랄’ 에디션은 닌텐도의 간판작 ‘젤다의 전설’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이다. 일반적인 기기와 달리 외관이 금색으로 칠해져 고풍스러울 뿐 아니라, ‘하이랄’ 특유의 독특한 무늬가 새겨져 시리즈 팬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랄’ 에디션은 소비자가 23만 5,000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아울러 ‘젤다의 해’에 어울리는 특전도 마련됐다. 올해 한국어화 정식 발매되는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를 모두 구매한 유저에게는 향후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또한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를 모두 구매한 유저는 닌텐도 e숍에서 3DS용 다운로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닌텐도 선불 번호를 받을 수 있다.
'젤다의 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닌텐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 3DS XL ‘하이랄’ 에디션은 닌텐도의 간판작 ‘젤다의 전설’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이다. 일반적인 기기와 달리 외관이 금색으로 칠해져 고풍스러울 뿐 아니라, ‘하이랄’ 특유의 독특한 무늬가 새겨져 시리즈 팬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랄’ 에디션은 소비자가 23만 5,000원에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아울러 ‘젤다의 해’에 어울리는 특전도 마련됐다. 올해 한국어화 정식 발매되는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를 모두 구매한 유저에게는 향후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또한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를 모두 구매한 유저는 닌텐도 e숍에서 3DS용 다운로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닌텐도 선불 번호를 받을 수 있다.
'젤다의 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닌텐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