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나오나? ‘리그오브레전드’ 한국형 챔피언 공개 임박
2011.09.23 10:5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북미와 유럽 일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AOS ‘리그오브레전드’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한국형 챔피언을 28일 공개한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28일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사 공식 출범을 전함과 동시에 회사 소개와 개발 철학, 한국시장 진출 전략 등을 발표한다. 또, 그간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한국형 챔피언의 정보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형 챔피언에 대해 유저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 ‘리그오브레전드’의 장르 특성상 캐릭터 자체가 지니는 콘텐츠의 비중이 무척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쉔, 아카리, 리신, 카르마 등 닌자나 수도승을 콘셉으로 한 캐릭터 몇 종을 내놓은 전례가 있어, 한국형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자간담회 이후에는 라이엇게임즈 본사의 브래던 백 대표와 니콜로 러렌트 부사장을 비롯한 4명의 임직원들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이 자리를 통해 현지화 관련 내용과 요금제 등 운영에 관련된 정보도 자세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대상의 간담회 외에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9일 유저를 초청하는 팬 미팅 행사도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국내 팬들과 현지화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며, 직원들이 직접 게임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현재 국내 출시를 위한 현지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시 소식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28일 이후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