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2월 일본 상장설…시가총액 10조 전망
2011.10.07 14:09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국내 최대 퍼블리셔 넥슨이 12월 중 상장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증권가 보도에 따르면 넥슨은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11월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진행한다. 기업공개란 기업이 상장절차를 밟기 위해 대중들에게 재무내용을 공시하고 외부 투자자들에게 첫 주식공매를 진행하는 것으로 상장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넥슨의 사장 소식이 알려지자 업계에서는 그 규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일본 자스닥 상장을 통한 시가총액은 약 10~13조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으며 넥슨 지주사인 NXC 지분 69%를 보유하고 있는 넥슨 김정주 회장은 이를 통해 6~7조원에 가까운 이익을 얻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넥슨 시가총액이 10~13조원 안팎으로 책정 될 경우 게임업계의 순위도 지각변동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게임업계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는 엔씨소프트(6조 7,273억원(코스피 37위)로 넥슨이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최대 수치인 13조원을 돌파할 경우 SK이노베이션(13조 1,764억-코스피13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며 10조원을 유지할 경우 삼성물산(10조 448억 코스피 22위) 정도의 규모를 가질 수 있다.
한편, 이번 12월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 이슈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게임메카와 전화통화에서 “상장 관련 이슈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아무것도 답변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4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5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6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9
혼란·신선·발랄, 니폰이치 첫 파티게임 ‘프리니 보드 배틀’
-
10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많이 본 뉴스
-
1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2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3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4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5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6
정식 출시된 팰월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 됐다
-
7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8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포켓몬 개발사의 패링 액션
-
9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10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