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협이다! `구음진경` 중국에서 첫 CBT 진행
2011.10.10 13:54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구음진경
플레이 영상
차이나조이 2011 최고 기대작 `구음진경`이 중국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중국 게임개발사 스네일게임(대표 스하이:石海)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정통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구음진경`이 10월 6일 중국에서 첫 CBT에 돌입했다고 금일 밝혔다.
`구음진경`은 10월 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게임 내에서 실제로 등장하는 도시인 서안, 무안, 북경, 성도, 광주, 항주, 상해에서 일주일씩 지역별로 CBT를 실시한다. `구음진경`은 차이나조이 2011에서 CBT 계정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6만 여명에게 약 16억 원 가량 판매했으며, 이번 CBT는 스페셜 패키지를 구입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네일게임은 `구음진경` CBT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500명 이상의 게이머를 수용할 수 있는 해당 지역 PC방을 선정해 CBT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엔트리브소프트가 국내에 선보일 `구음진경`은 5년여의 개발 기간 동안 스네일게임의 핵심 개발자 200여명이 투입된 정통 무협 MMORPG다. 스네일게임이 자체 개발한 3D엔진 ’에프엑스엔진(FxEngine)’을 이용한 `구음진경`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된 사실적인 설정으로 정통적인 무협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했다. 특히, 수면 위를 뛰어다니고, 나무 위로 올라가며 싸울 수 있는 경공 무협 기술은 이 게임의 큰 매력 포인트로, 국내에서 경공 무협이 담긴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구음진경`은 수행과 대결을 통해 무림 지존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림, 무당, 아미 등 중국무협의 8대 문파가 등장해 각 문파의 특징을 살린 전투방식을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그룹장은 “중국 내에서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구음진경`은 이미 대만, 홍콩, 러시아, 유럽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국내에서도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최고 품질의 서비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구음진경`은 중국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17173닷컴’에서 실시한 차이나조이 2011 기대 신작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유명 검색포털 ‘BAIDU’의 신작 검색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게임이다.
▲구음진경
문파소개 - 소림
▲구음진경
문파소개 - 무당

▲구음진경
이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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