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1`, 11월 7일 대구 EXCO 개최
2011.10.25 19:3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대구디지탈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1(Korea Games Conference 2011, 이하 KGC2011)`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Back to the Beginning(초심)’을 주제로, 국내외 134명의 게임 개발자 및 전문가들이 지금까지의 국내외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 주소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기업들의 게임 산업 기술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GC2011의 개막일인 11월 7일은 ‘Day of Design’로, 최신 게임 디자인 트렌드와 프로듀싱, 레벨디자인등 게임 디자인에 관한 다채로운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넥슨의 김지원씨가 `테마파크와 온라인게임`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테마파크와 온라인게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온라인 게임 컨텐츠 개발 및 유료화 모델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그리고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씨제이 게임랩의 송광호, 이용태씨는 `FPS&TPS 에서의 PvE 레벨디자인 하기`라는 주제로 FPS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레벨 디자인에 대한 내용과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엔트리브 소프트의 오현근씨는 ‘엘리샤가 경험한 코스 레벨 디자인’으로 코스를 제작을 할 때 중점을 주고 있는 요소와 방향을 게임 내에 포함되어 있는 사례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블루사이드의 신효종씨는 ` Interactive Computing 과 Entertainment`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터페이스 연구들을 소개하고,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에 응용된 예를 살펴볼 것이다. 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의 Roberto Dillon은 `What can Video Games History teach us today?`란 제목으로 비디오 게임의 역사와 진화를 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서울예술대학의 디지털아트과 교수인 김대홍씨는 `놀이의 진화`라는 주제로 게임이 어디서부터 왔으며, 지금 어느 시점에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인디 게임과 예술 게임을 통해 보는 예술로서의 게임`이라는 강연을 할 예정인 쿠노인터렉티브의 류태영씨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디 게임과 예술 게임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해외 유명 인디 게임 및 예술 게임과 각 게임들의 디렉터에 대한 소개 및 리뷰를 통해 인디 게임의 나아갈 방향과 예술로서 게임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이외에도 Keynote를 포함, 42개의 게임전문 강연이 11월 7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디자인 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의 강연 역시 준비되어있다.
KGC2011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동대구역에서 EXCO까지 운행되는 노선과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EXCO까지 운행되는 노선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주요 EXCO에서 출발하여 노보텔, 그랜드호텔, 크리스탈 관광호텔, 프린스호텔, 제이스호텔, 호텔 인터불고로 이어지는 노선이 준비되어 있다. 또, 대구시내 관광을 위한 셔틀버스 노선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셔틀버스 운행시간과 주요 경유지는 추후 확정 후 KGC2011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16일 조기 참가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그리고 17일부터 사전참가등록이 진행 중이다. 사전참가등록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참가신청 시 왕복KTX 승차권 30% 할인 및 PASS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사전참가등록 신청기간에는 조기접수와 마찬가지로 5인 이상의 단체에게 특별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5인 이상의 단체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KGC2011 참가자 모두에게 MacBOOK, ipad2, Galaxy Tab 등의 경품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G-STAR 2011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사전참가등록은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KGC2011 공식 홈페이지(www.kgconf.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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