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국민게임? `LOL` 홍진호-이윤열 인터뷰 영상
2011.11.28 11:02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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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홍진호 선수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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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이윤열 선수 인터뷰 영상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에 대해 국내 유명 게이머 및 게임 해설가가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다.
지난 27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leagueoflegends.co.kr)에는 이윤열 선수, 장재호 선수, 홍진호 선수, 김정균 선수, 그리고 김동준 게임해설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 영상이 게재되었다.
인터뷰는 게임업계에서 유명인사로 통하는 다섯 명이 `리그 오브 레전드` 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을 표현하는 코멘터리 형식으로 촬영되었으며, 각자 열성 플레이어를 자처해 국내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와 전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는 각각 "다양한 챔피언을 통한 끝없는 전략이 가능한 게임이다", "주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만 한다" 고 말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열풍이 이미 국내 유명게이머들 사이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보여주었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유명한 장재호 선수는 "신세계에 온 것 같다" 며 게임의 높은 작품성에 대해서 극찬한 뒤,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면에서 최고의 게임이다” 라며 팀플레이를 `리그 오브 레전드` 의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창단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스타테일’ 에서 활동 중인 김정균 선수는 “PC방만 가도 북미 서버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정말 국내 서버까지 뜨면 반응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 고 추후 게임의 공식 출시 이후 참여 플레이어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국내 정식 서비스만 기다린다는 김동준 게임해설가는 “제 2의 국민게임이 되지 않겠냐” 는 말로 게임이 게이머에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을 선사했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는 전세계 회원 수 3천 2백만 명을 돌파하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수그러들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한국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한국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만한 최고의 게임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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