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와 정종현, WCG 2011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
2011.12.02 14:54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대전 일정을 발표했다.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매치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인 `시리즈7 게이머`로 경쟁하는 이벤트다.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 242,430명이 참가했으며, 가장 높은 득표를 얻은 선수는 `SKY`로 잘 알려진 중국의 Li Xiaofeng 워크래프트3 선수로, 총 40,404표를 얻어 중국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국의 `Moon` 장재호 선수는 두 번째로 많은 36,679표를 얻어 12월 8일 오후 4시에 SKY와의 슈퍼 매치가 성사되었다.
함께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 부분에서는 개최국인 한국게이머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은 `MVP` 정종현이 23,734표로 최다 득표를 하여 대만의 Yang `Sen` Chia Cheng 선수와 9일 오후 4시에 경기를 가진다. `ToD`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의 Yoan Merlo 선수는 17,969표를 얻어 두번째 많은 표를 얻은 필리핀의 Caviar Napoleon Marquises `EnDerr` Acampado 선수와 슈퍼 매치로 일전을 벌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시리즈7 게이머는 게이머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며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슈퍼스타급 게이머들이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CG CEO 이수은 대표는 “WCG를 통하여 전세계 게이머들이 보고 싶어하는 슈퍼 매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를 통하여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과 WCG가 게이머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에 의하여 선정된 슈퍼스타간의 Big Match는 WCG 2011그랜드 파이널에서 볼 수 있으며, WCG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WCG 공식 홈페이지(wc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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