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상치 못한 고공작업, 지스타 개막 하루 전 현장은?
2016.11.16 20:4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지스타 2016’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에는 모바일 신작 ‘리니지2 레볼루션’을 앞세워 5년 만에 참여한 넷마블게임즈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합쳐 신작 35종을 들고 온 넥슨,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앞세운 웹젠, 신작 41종으로 무장한 소니 등이 출전한다.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역시 행사 준비로 부산해졌다. 게임메카는 이른 시간부터 지스타 준비에 여념 없는 벡스코 현장을 사진에 담아봤다.
▲ '지스타' 바로 전날의 벡스코 현장... 분주함이 느껴진다
▲ 이미 야외에는 부스들이 어느 정도 설치된 상태!
▲ 한쪽에서는 '아톰'이 눈길을 사로잡고...
▲ 다른 쪽에서는 '세븐나이츠' 캐릭터들이 반겨준다
▲ 내일이 되면, 기나긴 줄이 형성될 넥슨 '기프트 박스'
▲ 으음...? 멀리 호텔에 뭔가...
▲ 열심히 '리니지2 레볼루션' 포스터를 작업 중이신 분들이 포착됐다
▲ 내부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이 한가득!
▲ '포스'의 기운 충만한 넷마블의 신작 포스터
▲ 아쉽게도, 전시장 내부 촬영은 금지됐다
▲ B2B관으로 향하는 길, 작년과 달리 별다른 포스터는 없었다
▲ 늦은 시간에도, 대기 중인 사람들로 북적북적!
▲ B2B관 내부는 아직 준비가 한창이었다
▲ 이미 준비를 모두 끝낸 부스도 있었다
▲ 지나치는 발걸음을 멈춰 세우는 '캐나다' 부스
▲ 생각외로 구수한 이름이 눈길을 끈다
▲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글' 부스
▲ 내부에는 '유튜브' 관련 홍보물이 많았다
▲ 가상현실 기기도 설치 중이다
▲ 거대한 칼을 전시한 부스는...?
▲ 바로 위메이드! 중국의 성을 연상케하는 부스를 선보였다
▲ 밤이 되어도, 작업은 아직 한창이다
▲ 어째서인지, 낮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위압감이...
▲ 주사위에 대한 열망이 느껴지는 넷마블 '모두의마블' 등신대 피규어
▲ 외벽에는 넥슨의 주요 출품작들이 붙어있다
▲ 마지막은 필살기를 사용하려는 '아톰'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