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티 개발자들의 축제, '유나이트 2018'
2018.05.03 11:5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국내 유니티 엔진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유나이트 2018’이 5월 2일부터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게임 엔진 그 이상’을 내세운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을 걸었다. 즉, 게임은 물론 비게임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는 것이 올해의 목표인 셈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유나이트 2018 현장 역시 게임과 비게임 양쪽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 쇼케이스로 구성됐다. 게임메카는 유나이트 2018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 '유나이트 2018'이 열린 코엑스 그랜드볼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진 한국어화 소식이나 신 기능 등의 소개가 이어졌다 (사진제공: 유니티)
▲ 그 중에서도 백미는 오지현 에반젤리스트의 '상어가족' 율동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된 이틀 째에는 참가자가 더욱 늘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연은 많은데 몸은 하나... 무엇을 들을지 신중하게 고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기 강연은 시작전부터 장사진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발자들을 위한 부스도 본격적으로 오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 엔진으로 콘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SIEK 부스를 찾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디바'와 함께 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유니티 커넥트 소개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와 협업하는 오토데스크 등 산업 관련 부스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이드 위드 유니티' 수상작을 모아둔 'MWU 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발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나이트 2018'은 내일도 이어지니 관심이 있다면 코엑스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