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격차 없이 공평하게, '세나' 아케이드 새 시즌 시작
2018.06.01 13: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세븐나이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6월 1일, 자사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아케이드 모드 새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콘텐츠 '멜키르의 아이템 금지실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아이템 옵션 효과가 적용이 되지 않기에, 아이템 격차 없이 영웅 조합과 상성만으로 전략을 겨룰 수 있다.
또한, 신의 탑 콜라보 이벤트 '환영의 탑'이 20층에서 40층으로 확장됐다. 어려운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록 보상도 증가한다. 넷마블은 지난 업데이트로 '신의 탑' 캐릭터 밤, 엔류, 쿤 아게로 아그니스, 하 유리 자하드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세븐나이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