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에서 'ㅋㅋ' 소리가 들려

넷마블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노란 공룡이 나와서 'ㅋㅋ 넷↘마블↗'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넷마블 마스코트 'ㅋㅋ(크크)'가 내는 소리다. 처음엔 넷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혼자서 고군분투해왔으나 요즘엔 친구들도 생겼다. 츤데레 토끼 '토리'와 예민한 먹보 '밥', 깐족거리는 카멜레온 '레옹'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 이 대표 캐릭터들을 다 함께 만날 수 있는 '넷마블스토어'가 홍대 롯데 엘큐브에서 명동 롯데 영프라자로 확장 이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메카가 단숨에 달려가봤다. 

▲ 명동 롯데영플라자 본점에 '넷마블스토어'가 생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에서부터 'ㅋㅋ'가 환한 미소로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책상 위에 올려진 상품들이 유독 눈이 가길래 자세히 봤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ㅋㅋ'와 '토리' 미니어처가 뛰놀고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뭔가 토라진 표정의 머그컵에 캐릭터 볼펜이 꽂혀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친구들은 그냥 작은 인형이 아니라 무려 지압기라는 사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에선 '세븐나이츠' 레이첼이 날카로운 표정으로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시 캐릭터 매장에 오면 인형을 빼놓을 수 없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쪽부터 순서대로 'ㅋㅋ', '토리', '밥', '레옹'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작은 인형일때 유독 더 귀여웠던 '레옹'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피규어도 빠질 수 없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완성도가 굉장했던 '세븐나이츠' 성십자단의 세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두의마블' 캐릭터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나이츠 크로니클' 미나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에는 넷마블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이 진열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생활용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지나치게 새침한 표정을 자랑하는 '토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와~! 신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두의마블' 보드게임도 당연히 판매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옛날에 내가 알던 그 보드게임이 아닌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들을 조립할 수 있는 미니블럭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는 바야흐로 'ㅋㅋ'세상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모티콘같아서 이뻤던 마우스패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건조한 요즘 날씨에 맞는 조그마한 가습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두 감기조심하세요!"라고 'ㅋㅋ'가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