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언틸 던 제작사가 작정하고 만든 공포게임 '맨 오브 메단'
2019.07.17 14:09 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언틸 던'으로 유명한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제작한 '다크 픽처스: 맨 오브 메단'은 영화적 요소를 가미한 공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의 8개 작품 중 첫 번째로 공개된 게임인데, 제 2차 세계 대전의 유해를 찾기 위해 바다로 여행을 간 5명의 주인공에게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5명 캐릭터를 조종해 유령선의 비밀을 밝혀내고 공포에서 탈출해야 하는 '맨 오브 메단'은 오는 8월 30일 PS4, Xbox One,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게임메카에서 한국어 자막을 넣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