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에 무게 둔 RPG 크로노 판타지아, 테스트 시작
2019.12.06 16:56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세시소프트는 모바일게임 '크로노 판타지아’ 테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노 판타지아'는 200개 맵으로 구성된 거대한 젬 대륙을 무대로 한 플레이어의 활약을 그린 게임이다. 스토리 전달에 무게를 두었고, 3개 직업에서 분화되는 전직 시스템으로 다양한 스킬을 획득하고 조합해 나만의 스킬 트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튜토리얼과 게임 콘텐츠 일부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및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노 판타지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