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카펫은 처음이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2020.01.17 21:12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e스포츠 선수들이 경기복이 아닌 정장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행사 중 하나다. 각 종목의 유명 선수들을 한 날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19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하자.
▲ 행사가 시작하기 전 마련된 포토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카트라이더 선수 유창현이 먼저 포토월 앞에 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싱긋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해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새로 바뀐 유니폼을 입고 참석한 카트라이더 황제 문호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큼한 포즈를 부탁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인 얼굴이 상큼하지 않냐는 명언을 남기고 사라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상윤' 권상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트와 함께 포토월 타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시작된 행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회는 용준좌가 맡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의 축사가 진행된 이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즈'와 '히어로즈' 부문 헌액자들이 소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즈 부문 대표로 문호준이 나와서 상패를 받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호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히어로즈 부문 대표로는 유창현과 권상윤이 상패를 받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문호준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가족과 팬은 물론 카트라이더 관계자에게까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권상윤은 LCK에서 1,000킬을 달성한 선수로 히어로즈에 헌액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차분히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유창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헌액식에 참가하지 못한 이영호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이커' 이상혁이 영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너스' 부문으로는 '엠비션' 강찬용이 무대에 대표로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원한 웃음과 함께 수상소감을 발표한 강찬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e스포츠의 밤 행사가 끝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단체촬영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시 한번 포토월 앞에 모인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색함을 감추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