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이되어라2를 그대로 옮겨놓은 플린트 부스2022.11.17 23:31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올해 지스타에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출품작이 많다. 플린트 신작인 별이 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도 그 중 하나다. 별이되어라!는 스마트폰 초창기를 대표하는 RPG 대표작이며, 8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직품을 지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별이되어라2를 정면에 앞세운 플린트는 게임 자체를 부각시키는 B2C 부스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에 벨트스크롤 액션을 접목해 특유의 감성을 전해주겠다는 의도가 느꺼지는 플린트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범상치 않은 규모를 자랑하는 플린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앙 무대도 한 폭에 담기 힘들 정도로 폭이 넓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앙 무대에는 별이되어라2 키비주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등신대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를 정면으로 왼쪽에는 PC 시연대가, 오른쪽에는 모바일 버전 시연대가 위치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 규모도 적지 않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픈과 함께 PC와 모바일 시연대에 많은 참여자가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 시연대 뒤에는 별이되어라2 포토존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인생네컷 존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별이되어라2 콘셉트로 꾸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옆에는 게임 내 요소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이 나란히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방 포토존이 특히 완성도가 높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과 포토존 이벤트를 완료하면 교환소에서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