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50종 출전, 콘진원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개최
2023.11.27 18: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3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이하 GLS 2023)를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다.
올해 2회를 맞이한 GLS 2023은 국내 인디게임을 홍보하는 콘진원 게임기획 지원사업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 부문 신규 인디게임을 선보인 후 평가받는다. 작년보다 1.5배 더 많은 50개가 참여하며 올해 지스타에 출전했던 인디게임 6종도 포함된다.
참가 게임은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 프로젝트 렐릭(PROJECT RELIC) ▲도롱드래곤 '도롱뇽이 스노보드를?' ▲하이스피릿 '아웃 브레이커' ▲코드네임봄 '아키타입 블루' ▲트라이펄게임즈 '베다(V.E.D.A.)' 등 스타트업 부문 26종과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 ▲지노게임즈 '안녕서울-이태원편' ▲프로그파티 '바인(Vine)' ▲스피닝 얀 '스피닝 얌(Spinning Yam)' 등 예비창업 부문 24종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게임 자유체험 ▲이용자평가 ▲발표평가 ▲게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부문별 자유체험 부스를 바탕으로 ▲일반 관람객, 퍼블리셔, 투자자 등 전문가 게임 체험 ▲100명 규모 이용자 평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우수게임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9일 열리며 이용자 평가 및 발표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총 6종을 선정한다. 상금은 총 9,500만 원 규모다.
콘진원 게임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등 중소 게임사들의 성장은 K-게임의 발전과 시장 저변 확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라며, "K-콘텐츠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GLS 2023은 국내 인디게임을 홍보하는 콘진원 게임기획 지원사업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 부문 신규 인디게임을 선보인 후 평가받는다. 작년보다 1.5배 더 많은 50개가 참여하며 올해 지스타에 출전했던 인디게임 6종도 포함된다.
참가 게임은 ▲프로젝트클라우드게임즈 프로젝트 렐릭(PROJECT RELIC) ▲도롱드래곤 '도롱뇽이 스노보드를?' ▲하이스피릿 '아웃 브레이커' ▲코드네임봄 '아키타입 블루' ▲트라이펄게임즈 '베다(V.E.D.A.)' 등 스타트업 부문 26종과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 ▲지노게임즈 '안녕서울-이태원편' ▲프로그파티 '바인(Vine)' ▲스피닝 얀 '스피닝 얌(Spinning Yam)' 등 예비창업 부문 24종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게임 자유체험 ▲이용자평가 ▲발표평가 ▲게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부문별 자유체험 부스를 바탕으로 ▲일반 관람객, 퍼블리셔, 투자자 등 전문가 게임 체험 ▲100명 규모 이용자 평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우수게임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9일 열리며 이용자 평가 및 발표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총 6종을 선정한다. 상금은 총 9,500만 원 규모다.
콘진원 게임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등 중소 게임사들의 성장은 K-게임의 발전과 시장 저변 확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라며, "K-콘텐츠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