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위해, '커피 톡 도쿄' 출시일 5월로 연기
2026.01.16 12:10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토게 프로덕션 시뮬레이션게임 '커피 톡 도쿄(Coffee Talk Tokyo)'의 출시일이 3월 5일에서 5월 21일로 연기됐다.
'커피 톡 도쿄'는 늦은 밤 도쿄 작은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 요괴들이 나누는 대화를 중심으로 한 시뮬레이션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정성스럽게 내린 한 잔의 음료는 손님과의 대화를 이끌고 분위기를 바꾼다.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의 꿈과 고민도 들어볼 수 있다.
커피 톡 도쿄를 개발 중인 토게 프로덕션은 "현재 주요 개발은 완료됐으며, 디테일을 다듬는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라고 전했다. 출시 시점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출시일을 조정했으며, 전반적인 조작감과 플레이 감각을 개선하고 스토리와 캐릭터가 출시 첫날부터 최상의 모습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세부 요소를 정교하게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게 프로덕션은 "출시가 늦어지면서 실망하실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라며, "다만 플레이어가 커피토크 도쿄 카페로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추가로 확보한 시간을 통해 더 따뜻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 톡 도쿄는 현재 체험판을 배포 중이다. 커피 톡 도쿄는 5월 21일 PC, PS5, Xbox,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