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반응 이어졌다, 프리스타일 풋볼 2 테스트 완료
2026.02.04 12:25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한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었으며, Xbox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콘솔 게임 주요 시장의 이용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프리스타일' IP의 세계적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선보였다. 또한 Xbox 시리즈 X/S와 PS5 간의 크로스 플랫폼 서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들은 한 명이 한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이 제공하는 특유의 몰입감과 팀원 간의 협력이 중요한 5 대 5 전략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캐릭터별 고유 기술과 피지컬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은 승패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했다. 이는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중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 조사를 통해 취합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Xbox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하여 Xbox 시리즈 X/S 및 PS5 동시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레의 김명수 개발 총괄 PD는 "이번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참여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며, 보내준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원작 개발진이 다시 모여 제작 중이며,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차세대 축구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