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신작 공개
2026.02.13 11:27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1996년 첫 작품을 출시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코에이 테크모와 팀 닌자는 13일,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Dead or Alive 6 Last Round) 출시와 함께 시리즈 최신작인 신규 프로젝트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티저 트레일러는 총 28초 분량으로, 보다 현대화된 비주얼과 함께 헬기 소리가 들리는 도시의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벌어진 전투를 선보였다. 트레일러에서는 닌자 가이덴에 등장하는 류 하야부사의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신규 프로젝트는 현재 PS5로 개발 중에 있다.
함께 공개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는 오는 6월 25일 PS5로 출시된다. 게임은 일반판과 무료 플레이(F2P) 버전이 동시에 서비스되며, 무료 플레이 버전에서는 총 29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카스미, 니코, 마리 로즈, 호노카 등 총 4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출시 이후에는 추가 업데이트와 신규 의상, 신규 캐릭터 등이 예고되어 주목을 받았다. PS5에 맞춰 최적화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는 캐릭터의 전투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는 신규 포토 모드도 선보인다.
한편,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는 PS 블로그를 통해 "데드 오어 얼라이브 6는 라스트 라운드를 맞이하지만, 프랜차이즈는 머지 않은 미래에 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