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모습 그대로, 흑백 도트 '뚱카츄' 인형 등장
2026.02.27 16: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상품이 공개됐다. 30년 전 출시된 포켓몬스터 첫 게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했던 흑백 도트의 통통한 피카츄를 본뜬 인형과 마스코트를 선보였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27일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피카츄를 소재로 한 '태초의 피카츄' 봉제인형과 마스코트를 발표했다. 초기 피카츄의 통통함이 살아 있으며, 흑백 도트로 표현된 그래픽도 제대로 재현했다. 인형을 방에 장식해 추억을 되새기거나, 마스코트를 가방 등에 달고 외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3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상품이 소개됐다. 지금까지의 추억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눈을 반짝이고 있는 '피카! 피카! 피카츄' 봉제인형, 1세대 스타팅 포켓몬인 꼬부기, 파이리, 이상해씨가 흥미로운 표정으로 포켓몬 도감을 들여다보는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를 담은 제품 등이 있다. 스티커 세트, 아크릴 블록,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 체인, 노트, 쿠키 등으로 구성됐다.
흑백 도트 피카츄 인형은 2월 28일부터, 다른 두 제품은 3월 12일부터 포켓몬센터 온라인(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한다.
한편,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하는 특설 사이트가 열렸고, 포켓몬 1,052마리를 담은 30주년 로고와 30주년 기념 특별 영상도 공개되어 있다. 아울러 2월 27일 밤 11시부터 포켓몬스터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포켓몬 프레젠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