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레퀴엠 넘었다, 슬더스 2 동접자 43만 명 돌파
2026.03.07 18:55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지난 6일 출시된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이하 슬더스 2)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일일 최고 동접자 수가 43만 명을 돌파했다. 직전까지 화제를 모으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34만 명 기록을 넘은 수치다.
슬더스 2는 1편 이후 7년 만에 출시된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1,000년이 지난 뒤 다시 첨탑에 오르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의 큰 틀은 유지하되 다양한 신규 카드 및 유물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캐릭터 2종(리젠트, 네크로바인더)와 스테이지가 추가되는 등 콘텐츠 볼륨이 크게 확장됐다.
이를 토대로 슬더스 2는 출시 당일부터 전 세계 판매 순위 1위,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28만 명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본격적인 주말이 시작됨에 따라, 동접자가 한층 더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뷰 수 역시 7일 오후 3시 기준 1만 4,705개로 출시 직후 대비 크게 늘었지만, 평가는 여전히 '압도적으로 긍정적(96%)'을 유지하고 있다. 유저들은 "덱빌딩 로그라이크의 왕이 돌아왔다", "늘 먹던 국밥인데 김치, 깍두기가 맛있어진 느낌", "익숙한 맛이지만, 그래도 후속작이라고 부를 정도는 된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